['23.2월 발표] 3개년('23년~'25년) 주주환원 정책

• - 일관된 배당정책 이행 및 보유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
• - 배당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∼70% 수준 환원
• 연간 주당 배당금은 매년 경영실적, 현금흐름 등을 감안하여 확정(최소 주당 배당금 2,000원 유지) - 보유 자사주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하여 향후 5년간 분할 소각
• 소각 규모는 매년 이사회에서 결정
• ※ 대상주식: 보통주 24,718,099주(13.2%), 우선주 159,835주(9.8%)

[’20. 2월 발표] 3개년(‘20년~’22년) 주주환원 정책

• - 배당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~70% 수준 재배당
• - 연간 주당 배당금은 배당수익, 경영현황 등을 감안하여 매년 확정하되, 현 주당 배당금 2,000원을 최소 지급액으로 하여 상향 추진
• -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취득분(약 1.5%)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‘20년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소각 · 대상주식 : 보통주 2,802,962주/우선주 15주

[’18. 1월 발표] 3개년(‘17년~’19년) 배당정책 발표

• - 배당에 대한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'17년부터 '19년까지 3년간 매년 보통주 1주당 2,000원 지급 결정
• - 주주환원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: 배당성향 30% 지향
• -거버넌스위원회 및 CSR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이행 · 이는 ‘16년 보통주당 550원 대비 3.6배 증가

[’15. 9월 발표] 삼성물산은 주주친화 정책을 아래의 3가지를 축으로 추진

• - 주주와 직접 소통을 강화
• - 주주환원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: 배당성향 30% 지향
• -거버넌스위원회 및 CSR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이행
  또한, 거버넌스위원 중 1명을 주주권익보호 담당위원으로 명하여 투자자 및 시장의 Voice를 경청하여 거버넌스위원회 및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역할 부여 ‘17년에는 글로벌 지배구조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ICGN 컨퍼런스에도 참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