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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2022년말 기준
2조12 억원
34개
1,192점
5 개 거점
직물회사를 설립하고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을 선도했습니다. 의류사업에 진출하고 종합 섬유 메이커로 성장했습니다.
- 9월 / 제일모직공업주식회사 설립
- 6월 / 국산 양복지 개발, 골덴텍스 브랜드 출시
- 7월 / 장미표 소모사 첫 수출
- 2월 / 울톱(Wool Top) 공장 준공, 일관 생산체계 완성
국내 최초 Wool Mark 사용권 획득
- 5월 / 제일모직 기업공개, 증권거래소 상장
- 2월 / 제일모직주식회사로 상호 변경
- 9월 / 여성복 라보떼 출시, 브랜드 사업 시작
시대와 고객의 변화에 발맞춰 패션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.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사업을 확대했습니다.
- 6월 / 섬유연구소 개소
- 9월 / 남성복 시장 진출, 갤럭시 출시
- 9월 / 국내 최초의 남성복 패션쇼 개최
- 2월 / 빨질레리, 빈폴 론칭
- 11월 / 세계 최초 130수 복지 란스미어170 개발
- 3월 / 중국 텐진 직물 생산법인 설립
- 8월 / 엠비오 론칭
- 7월 / 삼성물산 의류부문 에스에스패션과 경영 통합
국내 NO.1 패션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.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.
- 9월 / 삼성디자인넷 오픈
- 4월 / 상해법인 설립
- 11월 / 삼성패션디자인펀드(SFDF) 설립
- 1월 / 띠어리 론칭
- 3월 / 10꼬르소꼬모 서울 오픈
르베이지, 토리버치 론칭
구호, 뉴욕 컬렉션 개최
에잇세컨즈, 비이커 론칭
- 5월 / 갤럭시,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공식 단복 협찬
- 9월 / 통합 삼성물산 출범, 온라인몰 SSF샵 오픈
- 1월 / CES 2016 참가
구호플러스 론칭, 빈폴 30주년 브랜드 리뉴얼
- 9월 / 삼성물산 패션부문, 지속가능기업 선포